요즘 정말 많은 생각을 한다.

비록 그 생각들이 좁은 시야속에 갇혀버린 생각들 뿐이라해도. 언제나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과거가 있었고 또 현재가 있다. 하지만 그 과거가 과거만으로 남는것이라고 생각하기엔 현재의 나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너무나도 크다. 아무렇지도 않은척 그렇게 내 모습을 꾸며보지만, 아직 철이 들지 않아서인지 나는 완전히 그것들을 무시해버리거나 내 품안으로 포용할수가 없다. 언제나처럼 그것들때문에 울고 괴로워하고 몸무림친다. 현재의 내 모든 행동들은 과거의 것들로 인해서 만들어진 결과물들이며 또한 과거는 내 미래를 만들어갈 모습들이다.

난 그 과거를 통해 많은 것들을 배웠다고 생각하지만 또 한편으론 그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뿐일지도 모른다. 

언제나처럼 순간적인 판단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나에게 아직도 빠져나오지 못한 과거의 찌꺼기들은 치명적인 결과를 남길뿐이다. 후회하고 또 고민하고. 아무리 청춘이란 것이 고민과의 싸움이라하지만 그것은 단치 핑계일 뿐이다. 난 그저 어리석을 뿐이며 그 어리석음을 인정하고 싶지 않을뿐이다. 

외적인 변화가 내적인 변화를 불러올수는 없는 일이다. 외적으로 아무리 변화해도 내부의 소극적이고 겁이많은 나는 절대 변하지 않았다. 언제나처럼 하고싶은대로 하고싶은말을 쏫아내지만 순식간에 후회하고 또 고민한다.

내 입과 눈을 닫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은채로 그렇게 살아간다면 좋아질수 있을까.

바보같은 나는 오늘도 또 고민한다.

하지만 또 내일은 또 같은 일들을 반복하겠지.

이제는 버리고싶다. 커다란 바다같은 마음으로 너를 포용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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