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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 오랜만에 Magpie가 다시 개장을 했다. 새롭게 메뉴도 조금 추가되고 – 여전히 페일에일밖엔 없지만 – basement는 새롭게 단장을 했다고 한다. 근데 너무 취한채로 들어간데다가 어둡기까지해서 뭐가 바뀐건진 잘 모르겠지만. 사실 뭐가 바뀐건지 전혀 모르겠지만. 그래도 문을 다시 열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조금은 좋았다. 가기전에 mine 선생님께 받았던 소주도 조금 올랐었고 그리고 시끌벅적한 분위기에도 취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먹은 고기는 정말 좋은 고기였다. 오오 이이 니꾸다! 하오 로우!! 라며 혼자 흥분

2. 사실 확실하다고까진 말 못하겠다. 그냥 기분이 그렇게왔고 그냥 느낌이 왔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경험상 뭔지 모르겠지만 이상한 기분을 느꼈을 땐 일단 몸을 사리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여자의 육감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또 그냥 즈질 생각일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나에대한 묘한 압박감이 왔다. 싫어하는건가? 경계하는건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으니 그닥 좋은 기분만은 아니다. 누군가에게 미움을 받는다는게 유쾌할리 없으니까. 그래서 일단은 조심하기로 했다. 즈질생각을 시작하자면 끝이 없지만. 누군가를 미워하면서 살기엔 인생이 조금 짧다. 그렇지?

3. 요즘 돈을 너무 퍽퍽 썼다는 기분이다. 자제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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